[메디먼트뉴스 이민호 기자] 배우 황신혜가 멕시코에서 섹시미를 뽐냈다.

황신혜는 6일 "10년 만..뻑하면 5년...10년... 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다수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황신혜가 휴가를 떠나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황신혜는 글래머 자태를 드러낸 아찔한 수영복을 입고 섹시한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황신혜는 예능 프로그램 '엄마는 에뻤다'에 출연한 바 있다. '엄마는 예뻤다'는 의학, 패션, 뷰티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해 엄마의 예뻤던 청춘으로 회귀시켜줄 뿐 아니라, 엄마의 마음까지 치유해, 삶을 대하는 방식을 바꿔주는 솔루션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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