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먼트뉴스 이광익 기자] 배우 김혜수가 청순한 외모를 뽐냈다.

18일 김혜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는 수수한 비주얼의 김혜수를 볼 수 있다. 김혜수는 편한 차림으로 있으면서 자연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김혜수의 환한 미소는 팬들의 환호를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또 김혜수는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1970년생 올해 나이 54세인 김혜수는 지난 1986년 데뷔했다.

지난해 tvN '슈룹'의 인기를 견인한 김혜수는 올여름 개봉 예정인 영화 '밀수'에 출연한다.

'밀수'는 평화롭던 바닷가에서 밀수에 휘말리게 된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해양범죄활극이다.

저작권자 © 메디먼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