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먼트뉴스 정원욱 기자] 배우 겸 모델 최여진이 완벽한 몸매를 뽐내며 건강미를 과시했다.

최여진은 지난 2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Big Day"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들 속에서 최여진은 한쪽 어깨가 드러난 크롭톱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푹 파인 쇄골 라인과 운동으로 다져진 팔, 그리고 인형 같은 미모가 시선을 끌었다. 

한편 1983년생으로 올해 세는 나이 41세인 최여진은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했으며 현재 SNS를 통해 소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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