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먼트뉴스 한경숙 기자] 배우 윤승아가 임신 7개월차로 부풀어 오른 D라인을 공개해 눈길을 사로 잡는다.

윤승아는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그가 남겨준 나"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윤승아는 그네를 타며 행복해하는 모습이다. 그 과정에서 임신 중인 윤승아의 D라인이 드러나 눈길을 모은다.

한편 윤승아 김무열 부부는 지난 2012년 2월 공개 열애를 시작한 후 2015년 비공개 결혼식을 올리며 부부의 연을 맺었다. 이후 지난해 12월 결혼 7년 만에 임신했다는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저작권자 © 메디먼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