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탄한 랩과 붐뱁비트로 마니아들에 호평받아

 

 

[메디먼트뉴스 김제호 인턴기자]mnet의 힙합 서바이벌 프로그램 '쇼미더머니 11'에서 활약을 보인 래퍼 던말릭(Don Malik)의 EP 앨범 'MADE IN SEOUL'이 발매되었다. 총 7개의 트랙으로 구성되어있으며 피쳐링으로는 던말릭이 소속된 회사 '앰비션 뮤직'의 대표 '더 콰이엇'을 비롯하여 키드밀리, 스키니 브라운, 지스트 등이 참여하였다. 특히 국내에서 믹스와 마스터링으로 최고 수준의 기술자 더 콰이엇이 전곡 믹스 마스터링을 담당하였기에 리스너들의 사운드에 대한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던말릭이 '쇼미더머니 11'에서 본인의 주특기인 '붐뱁'비트가 아닌 팝(Pop)에 가까운 비트의 곡들을 많이 불렀기에, 던말릭의 랩을 좋아하는 팬들이 더 열광하고 있다.

현재 던말릭의 EP 'MADE IN SEOUL'은 모든 음원사이트와 '앰비션 뮤직' 공식 유튜브 계정에서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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