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먼트뉴스 박민우 기자] 가수 겸 연기자인 유라가 날씬한 다리라인을 과시했다.

유라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본주의 몸 따뜻한 머리"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유라는 핫팬츠에 털모자를 매치한 채 큰 눈망울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한겨울에 핫팬츠를 입은 채 날씬한 다리라인을 강조해 시선을 끈다.

앞서 유라는 5억짜리 다리 보험을 들었다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보험에 들만큼 바비 인형같은 다리 라인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유라는 오는 2월12일 처음 방송하는 JTBC 드라마 '기상청 사람들'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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