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먼트뉴스 김진우 기자] 제이쓴이 잘생긴 아들 사진을 인증해 화제다.

방송인 홍현희 남편이자 건축가 제이쓴은 21일 "하 기여워.."라는 글과 함께 잘생긴 아들 사진을 인증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홍현희, 제이쓴 부부의 아들이 쪽쪽이를 물고 아빠를 보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보기만 해도 흐뭇한 귀여운 아기의 모습에 절로 웃음이 난다.

한편 홍현희는 지난 2018년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과 결혼, 부부의 연을 맺은 바 있다. 이들 부부는 1월 결혼 4년 만에 임신 소식을 알려 화제를 모았고, 8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제이쓴은 아들 준범이와 현재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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