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먼트뉴스 정원욱 기자] 방송인 서동주가 눈부신 비키니 자태를 뽐냈다.

서동주는 4일 자신의 SNS에 “비키니 사진을 너무 오래 쉰 것 같아 올려봅니다 #초심”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게재된 사진 속 서동주는 바다를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비키니를 입은 서동주는 군살 하나 없이 늘씬한 몸매와 잘록한 허리라인이 시선을 끈다.

서동주는 몸매 관리 비법에 대해 MBC ‘섹션 TV 연예’에서 집에서 맨손 체조 위주로 관리한다며 “화장실 갈 때 스쿼트 운동 오래 앉아있는 직업이라 엉덩이가 납작해진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서동주는 어머니이자 방송인 서정희와 KBS2 ‘걸어서 환장 속으로’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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