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먼트뉴스 박민우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붓기가 없고 있는 비포 앤 애프터 사진을 공개했다.

7일 장영란은 개인 SNS에 "그동안 협찬 사진을 찍어도 올리지 못했어요. 아무리 어플을 사용해도 붓기는 보정이 힘들더라구요 #붓기있는내모습안이뻐"라며 셀카 여러 장을 게재했다.

이어 장영란은 "붓기만 빠져도 협찬 사진 찍을 맛이 나네요 #사진발짱 #붓기야가라"라고 덧붙였다.

장영란은 붓기가 있던 떄와 없던 시절의 사진을 붙여 자신의 미모를 비교했다. 평소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아름다운 비주얼을 보여줬던 장영란인 만큼 팬들은 "붓기 있어도 너무 예뻐요", "늘 응원합니다", "지금 얼굴이 훨씬 예뻐요"라는 댓글을 남기고 있다.

한편 장영란은 지난해 한 예능에서 "22억 빚을 졌다. 집을 담보로 대출을 받았다. 잘못되면 집이 넘어간다"라고 고백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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