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먼트뉴스 박민우 기자] 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확 달라진 눈매를 자랑했다.
24일 오후 최준희는 자신의 스토리에 "애기..부산 가는 중"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최준희가 차로 이동 중 찍은 셀카가 담겨 있다. 눈, 코 재수술 이후 더욱 물오른 최준희의 미모가 보는 이들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낸다.
재수술 한지 얼마 되지 않았음에도 벌써 붓기는 거의 찾아볼 수 없다.
한편 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는 소속사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체결했으나 3개월 만에 전속계약을 해지했다. 현재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박민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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