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먼트뉴스 이민호 기자] 고 최진실 딸 최준희가 눈, 코 재수술 후 상큼한 미모를 전했다.

최근 최준희는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준희는 과즙미를 머금은 채 러블리하고 청순한 분위기를 자랑했다. 더불어 맑고 깨끗한 느낌도 더했다.

SNS를 통해 공개 열애 중인 그의 사업가 남자친구는 댓글로 하트를 한가득 보내며 애정어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최준희 또한 “움방빵빵빵이 하와이춤 울라울랑”라며 장난스러운 답글로 반응했다.

최준희는 故최진실의 딸이다. 오빠 최환희는 ‘지플랫’이라는 예명으로 래퍼로 활동 중이며, 최준희도 배우를 꿈꾸며 이유비가 몸 담고 있는 소속사 계약을 맺었다. 하지만 일련의 이유로 전속계약을 종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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