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먼트뉴스 이광익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혜성이 일상을 공개하며 귀여운 비주얼을 자랑했다.

30일 이혜성은 자신의 채널에 앞머리를 자른 사진을 게재했다. 이혜성은 사진과 함께 "해질녘에 가는 촬영"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이혜성은 리본이 달린 옷을 입고 러블리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이혜성은 앞머리를 자르고 더 어려진 비주얼을 보여준다.

또 이혜성은 동글동글한 얼굴형으로 귀여움을 자아낸다. 이혜성은 물오른 미모를 자랑한다.

한편 이혜성은 KBS 아나운서 출신으로, 현재 tvN '벌거벗은 세계사' 등에 출연했다. 또한 이혜성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인 ‘혜성책빵’을 통해서 유익하면서도 일상적인 브이로그고 팬들과 활발히 소통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