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먼트뉴스 김정환 인턴기자]

 

네영카에서 선정 문자를 받고 집에서 출발하였다.도착하자마자 표를 받고 환경 관련된 스템프를 찍고 컵 등전리품을 획득하고 나서 3시30분에 고레에다 히로가즈 특별다큐영화들인 <그러나 복지 버리는 시대>, <오염은 어디로 갔는가>,<또 하나의 교육>을 보면서 일본사회가 경제발전을 하면서 그로 인해 일어나는 환경재해로 인한 폐해와 이를 도와주는 복지의 폐지를 그러나 복지 버리는 시대에서 보게 되었으며 오염은 어디로 갔는가에서 환경청 공무원이 이에 대한 책임감을 느끼고 자살하는 내용 그리고 또 하나의 교육에서 소라는 하나의 생명을 책임지는 살아있는 교육을 보게 되었다. 시사회 후 영화평론가 크리스 후지와라의 평론이 이어졌다.

평론가크리스후지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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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론가 오른쪽부터 프르그래머 김효정 중간 크리스 후지와라
평론가 오른쪽부터 프르그래머 김효정 중간 크리스 후지와라

 

고레에다 히로가츠의 최근작으로는 몬스터가 있으며 일본시장에서는 저예산 영화에 이 다큐영화는 속하며 일본의 다큐 시장은 작고 날카롭게 비평을 하는 칼럼니스트가 많은 사회 고발 문제가 많은 유럽에서 고레에다 히로가츠의 영화가 좋은 평을 받으며 그의 영화는 일종의 시스템을 비판하는 사회운동가이야기에 가깝다고 이야기를 하였다. 고레에다 히로키츠는 tv 조연출로 활동하면서 근무시간외에 만든 앞서 언급한 다큐들이 논픽스 다큐 프로그램에 상영되면서 감독으로 본격 데뷰하였다. 오늘 본 거는 데뷰작인 것이다. 사회고발영화이기도 한 버려진 아이들 이야기인 아무도 모른다의 감독이디고 한 고레에다 히로키츠의 이런 사회고발풍자 영화가 계속 이어졋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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