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먼트뉴스 이광익 기자] 그룹 소녀시대 전 멤버 가수 제시카가 노란색 드레스룩으로 동심 속으로 빠트렸다. 

8일 제시카는 개인 SNS를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공개한 사진에서 제시카는 가슴이 깊게 파인 금색 꼬임 디테일의 노란색 홀터넥 드레스를 입고 디즈니 공주 같은 우아하면서도 청순한 자태를 뽐냈다. 

한편 제시카는 재미동포 사업가 타일러권과 2013년부터 교제 중이다. 제시카는 지난해 중국 걸그룹 재데뷔 오디션 프로그램 ‘승풍파랑적저저‘에서 최종 2위를 차지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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